뉴진스가 빌보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美 빌보드는 29일(한국시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뉴진스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들은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을 주제로 위민 인 뮤직 어워드’ ‘올해의 그룹’에 선정된 뉴진스와 인터뷰 내용을 올렸다.
“2022년 7월에 데뷔해 단숨에 K-팝 정상에 올랐다”라고 소개한 뒤 “이들은 전염성 강한 에너지로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이들이 글로벌 차트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조명했다.
또한 뉴진스는 K팝에서 기대치를 뛰어넘어 오랫동안 남성 그룹이 주도했던 장르에서 여성의 영향력을 이끄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소개했다.
한때 남자 아이돌 그룹만이 핵심 팬덤을 형성하고 광범위한 상업적 성공(앨범 판매와 콘서트 티켓 판매 모두)을 거둘 수 있다는 업계의 일반적인 판단이었지만, 뉴진스는 두 가지 모두를 이루어냄으로써 젊은 여성 그룹의 성과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했다.
뉴진스는 빌보드와 인터뷰에서 남성 중심의 kpop업계에서, 민희진 대표이사가 있는 ADOR 와 함께 하고 있는 느낌에 대해 “민희진 대표 없이는 상상할 수 없다” 민희진대표와 정말 친밀하고, 강력한 유대감을 느낀다. 많은 영감을 받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된다”
역사적으로 여성 K팝 그룹은 핵심 팬덤을 형성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고 뉴진스는 그 중심에 있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선
“특별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는 아마도 처음부터 팬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해준 이유일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는 한 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뉴진스는 올해 수상자 명단에 유일한 K-팝 여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내달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는 다음 달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수상 및 공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