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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엘리멘탈’ 누적 관객수 103만명 ‘범죄도시3’ 제치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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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누적 관객수 103만명, <범죄도시3> 제치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입소문에 힘입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 3’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으나 전날 관객수 180,914명으로 ‘엘리멘탈’에 1위자리를 내줬다.

‘엘리멘탈’은 24일 관개수 20만598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3만1095명으로 100만 관객도 돌파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엘리멘탈’은 ‘범죄도시3’ ‘플래시’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며 ‘플래시’를 제쳤고,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픽사의 27번째 장편 영화인 이 작품은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는 어느 날 우연히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지금껏 믿어온 모든 것들이 흔들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내용으로, 2016년 ‘굿 다이노’를 내놓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 피터 손이 연출했다.

불 원소가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비유이다 보니, 예고편에도 나온 뜨거운(매운) 음식과 큰절을 비롯한 전체적인 문화나 생활상 등, 한국인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편이다. 해외에서의 반응은 미적지근하지만 유독 한국에서 전반적인 관람객 평이 좋은 것도 이런 문화적 차이 때문으로 읽힌다.

종합적으로 볼 때, 무난한 서사에 버무려진 원소의 세계라는 참신한 묘사 및 연출 그리고 과학적 원리에 따라 원소들이 서로 얽히며 발생시키는 관계성에 대해선 호평할만한 작품으로 남녀노소, 특히 커플 관객이나 부녀 관객에게 추천할 만한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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