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절한 톰아저씨(톰크루즈)에게 불가능이란 없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의 개봉첫날인 12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및 올해 외화 오프닝 1위에 올랐다.
개봉 첫날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이자, 2023년 개봉작 중 〈범죄도시3〉 다음으로 높은 개봉일 성적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일 개봉 첫날 ‘미션 임파서블7’은 22만 9,762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16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이미 39만 6,551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로, 지난해 819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18만 8,363명을 훨씬 넘어선 수치다.
개봉 10일 전인 7월 2일에 〈엘리멘탈〉을 제치고 22%의 예매율로 예매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개봉일 자정을 기준으로는 약 30만 3천 명의 예매 관객 수로 65.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예매율 1위를 달성한 놀라운 기록이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7’이 첫날부터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것에는 시리즈 영화의 만족감과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을 카타르시스를 제공한 것이 컸다는 분석이다.
영화 제작시에도 IMAX 등 특별관을 겨냥한 영상 제작이 이루어졌는데, 〈탑건: 매버릭〉이 영상미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며 약 8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것 처럼 이번 작품 또한 압도적인 영상미를 기다리던 관객들의 기대가 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매 작품 직접 스턴트를 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톰 크루즈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실감 나는 액션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촬영 비하인드로 톰 크루즈는 사망이나 부상을 대비해서 가장 위험한 장면인 오토바이 절벽 촬영 장면부터 찍었다고 한다. 영화 제작비가 엄청나다 보니, 가장 위험한 장면을 나중에 찍으면 그때까지 든 돈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1996년 부터 26년간 이어져 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원제: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 PART ONE
개봉: 2023.07.12.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모험, 스릴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63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미션 임파서블 7’의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