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다.
정국은 27일 오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인기가요’에서 ‘세븐'(Seven)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방송에서 정국은 “빌보드 1위 감사하다. 너무너무 행복했다”라며 “뉴욕, 런던에서 활동을 했는데 오랜만에 활동하니까 음방(음악방송)이 생각나더라.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는데 마침 빌보드 1등을 해버렸다. 너무 고마우니까 뭔가 보답을 해야겠더라”고 3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들을 뵙게 될 것 같다. 그때 만나게 될 아미 여러분들 너무 반가울 것 같다”며 “너무 기대된다. 활동의 열기가 식기 전에 만나 뵙고 싶었다”고 말했다.
‘Seven’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앨범을 포함해 통산 18번째 ‘핫 100’ 1위이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 이어 한국 솔로 가수 중 두 번째 ‘핫 100’ 1위 기록이다.
정국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세븐'(Seven) 무대를 꾸민 바 있다.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 ‘세븐’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