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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양자경,前 페라리 CEO와 19년만에 결혼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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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에서 동양인 최초로 ‘오스카상’ 수상자인 ‘양자경’이 페라리 전CEO ‘장 도트(77)’와 27일(현지 시간) 결혼했다.

28일 해외 주요 매체는 양자경이 27일 그의 오랜 약혼자인 장 토드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촉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양자경과 장 도트는 2004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공개된 청첩장에는 “우리는 2004년 6월 5일 상하이에서 만났다. 그해 7월 26일 장 토드는 양자경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양자경은 승낙했다”고 적혔다.

앞서 양자경은 인기 정점인 1988년홍콩 재벌 반적생 (潘迪生)과 결혼했으나 1992년 이혼했다. 이후 전직 레이싱선수, 푸조 스포트 랠리 팀 감독, 스쿠데리아 페라리 감독, 페라리 CEO, FIA(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의 직책을 역임한 바 있는 16세 연상의 유대계 프랑스인 장 토드(Jean Todt)를 만나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여러 번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오랫동안 결혼은 하지 않았다. 이윽고 2023년 7월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19년 간의 약혼 생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양자경은 1980~90년대 활약한 홍콩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2023년 3월,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아시아 여성 최초로 수상했다.

사진= @massafel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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