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서 KPOP그룹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이곳에서 북미 페스티벌에 첫발을 디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불과 1년 만에 페스티벌 메인 퍼포머로서 5일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美시카고 ‘롤라팔루자’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메탈리카(Metallic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대형스타들이 출연한 바 있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그룹으로는 최초이자 K-팝 아티스트 중에서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일 오후 8시 30분~10시 약 90분간 공연을 펼친다. 지난 7월 발표한 서머송 ‘Do It Like That’ 무대를 이번 롤라팔루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다섯 멤버의 보컬과 퍼포먼스로 가득 채워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버전의 ‘Do It Like That’을 통해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관객 모두가 즐기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대세 힙합 뮤지션 코이 르레이(Coi Loray)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점. 지난 5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북미 투어에서 ‘Happy Fools (feat. Coi Leray)’ 무대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새로운 퍼포먼스를 꾸민다고 전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훌라팔라는 미국 시카고를 기반으로 1991년부터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대규모 종합 음악 장르 페스티벌.로, 1991년 미국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 제인스 어딕션의 보컬리스트인 페리 패럴이 제인스 어딕션의 성공적인 고별 투어를 위한 일환으로 국적과 인종,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뮤지션들과 합동으로 공연을 하자는 제안을 하면서 탄생한 음악 페스티벌이다.
2005년부터 시카고에서 주로 개최되었고 2010년부터는 세계화를 도모하며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위버스 라이브와 유튜브 채널(미국 외), Hulu(미국)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하이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