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월세만 천만 원?! 💸 철통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 | 아침먹고 가 EP.7 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소유가 살고 있는 서울 한남동 아파트를 방문해 주차장에 늘어선 고급 자동차와 삼엄한 경비에 압도당한 그는 “집 너무 좋다 진짜. 스케일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소유의 집에 들어서자, 수십 켤레의 신발이 놓여져 있었다. 장성규는 “펜션 같다. 너무 크다. 구조가 특이하고 복도가 엄청나게 길다. 집 너무 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성규는 잠을 자고 있던 소유를 깨웠다. 소유가 “원래 잘 때 아무것도 안 입는데 언제 오는지 모르니까 며칠 전부터 입고 잤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고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의 재생 목록에 있는 부동산 관련 동영상을 본 장성규는 “부동산 하면 또 소유다. 여기가 매매가 안 되는 집이다. 이 집 보자마자 월세부터 검색해 봤는데 깜짝 놀랐다. 역대급이다. 월 1200만원이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집은 조용해서 사고 싶다. 솔직히 집을 사고 싶은데 살 수다 있다. 이 집을 구하기 전에 내가 27개의 집을 봤는데 그 전에 사기 당하듯 문제가 많았다”면서 “논현동 집에 살았을 때 2억 들여서 인테리어를 했다. 그런데 집주인이 바뀌니 나가라고 하더라. 내 입장에선 내가 연예인이고 논란을 일으켜 좋을 게 없어서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나왔다”며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소유는 “집 타입마다 다르긴 한데 여기가 (집값이) 올랐다. 저는 여기 5년 전부터 살았다”고 했다. 이에 장성규는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런 거구나”라며 “여기 들어 왔다가도 집값이 부담돼서 금방 다른 곳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더라. 5년 넘게 유지했다는 건 굉장히 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후 장성규는 안방에 딸린 화장실을 구경했다. 그는 “화장실도 다르다. 맨발로 들어가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너무 깔끔해서 자도 되겠다”고 했다. 그러자 소유는 “술 먹고 가끔 여기서 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높은 월세를 자랑하는 집이지만 창밖의 숲 뷰를 마음껏 즐기지는 못한다고. 소유는 “이쪽은 찍지 마시라. 대통령님 집이 있어서 촬영이 안 된다. 위(옥상)에서도 사진을 못 찍는다. 여기 올라올 때도 경비가 있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마주친 적 없나. 마실 잘 다니신다고 들었다. 온 김에 오시라 그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침먹고 가’는 장성규가 이른 아침 자고 있는 스타의 집을 불시에 방문해 그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가수 소유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서머 레시피’(Summer Recipe)를 발매했다.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ALOHA (Feat. 보라)(알로하)’는 곡명 그대로 반갑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가사와 소유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사진=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