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걸그룹은 없었다. 빌보드 HOT100 3곡 동시진입과 빌보드200 1위, 그리고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수 1억회를 돌파까지 뉴진스가 만들고 있는 기록들이다.

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트 차트에서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수록곡인 3곡이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
트리플 타이틀곡인 ‘슈퍼 샤이’(Supre Shy)는 48위를 기록했으며, ‘ETA’는 81위, ‘쿨 위드 유’(Cool With You)는 93위를 각각 차지했다.
3곡 동시 진입은 그룹 방탄소년단 이후에 처음으로, 뉴진스는 빌보드 HOT100 3곡 동시 진입한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이자, 전 세계 걸그룹 중 역대 4번째 기록이며, 미니 2집 ‘겟 업’(Get up)은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선 1위에 올랐다. 뉴진스가 빌보드 200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차트 데뷔와 동시에 1위를 움켜쥐었다. K팝 걸그룹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작년 9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에 이어 두 번째다.

뉴진스의 글로벌 인기는 멈출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다.
뉴진스의 노래 ‘슈퍼 샤이'(Super Sh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수 1억회를 돌파했다는 속식까지 전해졌다.

4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슈퍼 샤이’는 미국 현지시간 2일 기준 1억 37만 2000회가량 재생됐다.
음원이 공개된 지 26일 만이다. 이는 스포티파이서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뉴진스의 곡 중 최단기간이다. 뉴진스의 기존 메가 히트곡 ‘Ditto’는 스포티파이서 1억 회 재생되기까지 32일이 걸렸었다.
날로 상승하는 뉴진스의 인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