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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X피스마이너스원,지드래곤이 제작한 스페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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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과 전북 현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친선경기가 있었다.

PSG는 GD의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과 콜라보레이션한 유니폼이라고 밝혔다. 오직 이 한 경기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유니폼이었다.

이날 눈길을 끄는건 PSG 선수단이 착용한 원정 유니폼이었다. 앞서PSG가 먼저 공식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이 유니폼을 공개됐고 뒤이어 지드래곤도 유니폼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유니폼 등에 새긴 이름과 등번호 등을 지드래곤이 제작한것이다.

얼마 전에 지드래곤과 이강인이 만난 이유도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피스마이너스원은 2016년 지드래곤이 런칭한 브랜드로 나이키와 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두 브랜드는 ‘나이키 에어포스1x피스마이너스원’, ‘권도’ 등 인기 제품을 함께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유니폼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유니폼 후면 각 선수 이름에는 한 가운데 가로줄이 새겨졌다. 피스 마이너스 원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디자인이다. 유니폼 후면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선수 이름에는 피스마이너스원의 로고를 연상케 하는 스트라이프가 중앙에 그려졌으며, 등번호에는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적인 데이지 로고가 그려졌다. 그 아래에는 ‘ICI C’EST BUSAN’가 적혔는데, 이는 프랑스어로 “이곳은 부산입니다”를 뜻한다.

희소성이 강한 이번 유니폼은 상대팀 전북 선수들에게도 큰 인기였다. 경기 직 후 PSG 간판 스타 네이마르 유니폼은 전북 브라질 공격수 구스타보가 차지했다. 구스타보는 “내가 누구의 유니폼을 받았는지 봐라. 이 유니폼을 받게 되어 크나큰 영광”이라며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peaceminusonedotcom

이와 함께 피스마이너스원은 인스타그램에 유사한 디테일의 티셔츠 사진을 게시했다. 티셔츠는 블랙 컬러로 칠해졌으며 후면에 데이지 로고와 ‘ICI C’EST BUSAN’, 피스마이너스원의 브랜드 로고가 그려졌다. 내용에는 ‘2023년 8월 3일’이라는 문구를 게시했으나, 티셔츠의 판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셀럽들의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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