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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SNL 시즌4 호스트 출연, 압도적 섹시미와 19금개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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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 4′(이하 ‘SNL’) 4회에는 배우 정우성이 호스트로 출연해 압도적인 섹시미와 19금 개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날 ‘SNL’ 관객들 앞에 나선 정우성은 영화 무대 인사도 자주 돌겠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일 거라며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흥분된다. ‘SNL’이 종종 즐겨 보는 사랑하는 프로인데 크루분들을 눈 앞에서 보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고 신난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보호자’가 어떤 영화냐는 물음에 “‘보호자’는 보호자(보자)”라고 센스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MZ 오피스’에선 제작 2팀 정우성 부장으로 첫 등장해 잘생긴 외모와 말솜씨를 무기로 직원들이 알아서 일하게 하는 멜로 눈빛 부장으로 등장해 정우성만의 플러팅 방법을 선보인다.

‘더킹 하남자 잔혹사’를 통해선 19금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우성은 비비크림을 바른 하남자 정상훈의 얼굴은 본인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를 닦은 손수건으로 닦아줬고, 여자친구와 커플로 왁싱을 받은 김민교의 겨드랑이에는 신동엽과 자신의 체모를 뽑아 배양시켜줘 숨겨왔던 코미디 포텐을 제대로 터뜨려 줬다.

또한 김원훈이 니플패치를 했다가 걸리자 모두의 가슴을 전수조사, ‘조인성’으로 분한 신동엽이 남들보다 길게 돌출된 젖꼭지를 드러내자 “넌 상남자다. 이제부터 내가 너한테는 하남자라고 절대 안 하겠다. 약속하자”며 젖꼭지와 새끼손가락을 걸기도 했다. 경악스러울 정도로 파격적인 상황극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정우성의 연기력이 감탄을 유발했다.

SNL 무대를 마친 후, 정우성은 “오랜 기간 팬이었던 ‘SNL 코리아’에서 열정적인 크루들과 함께 해 너무 즐거웠다. 짧은 꿈을 꾼 것 같은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과 함께 무대에서 열연을 펼친 크루들은 물론, 객석을 떠나지 못하는 방청객들의 손을 직접 잡아주고 오랜 시간 인사를 전하는 등 무대의 여운과 감사를 나누며 ‘SNL 코리아’ 시즌 4의 레전드 편을 완성시켰다.

정우성은 15일 개봉하는 영화 ‘보호자’의 주연 겸 연출로 나서면서 장편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artistcompan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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