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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BTS, 잼버리의 구원투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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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논란의 중심에 선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피날레 행사인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 그룹 뉴진스 BTS로 분위기 반전에 나설까?

현재 최근 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뉴진스의 잼버리 K팝 공연이 확정되었으며, 보이그룹 세븐틴 등에 대한 섭외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6호 태풍 카눈이 기존 예측 경로를 바꿔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의해 ‘새만금 야영장 철수’를 결정했다. 현재 새만금에 체류 중인 150개국 참가자 전원은 야영장을 떠나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이동할 예정이고, 11일에 열리는 K-팝 콘서트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 기존 출연진인 엔믹스, 베리베리, 배우 장동윤 등 일부 가수와 MC진의 출연 불발 소식이 전해졌고, 정부가 내세운 것은 뉴진스와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의 출연이었다.

국민의힘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주요 행사인 K팝 콘서트에 출연해야 한다고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이 소중한 손님들에게 새만금에서의 부족했던 일정들을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으로 채워줄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있을 K-POP 콘서트에 현재 군인 신분인 BTS가 모두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기간 BTS 멤버들의 스케줄 조율은 물론이고, 공연 기획, 공연 장비 마련 등이 모두 필요하다. 현재 솔로 활동하거나 군 복무 중인 이들의 스케줄을 맞추는 것 자체가 어렵다. 일각에서는 하이브가 정부의 요청에 못 이겨 산하 레이블 그룹 뉴진스를 내놓은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 가운데, 급하게 흘러가는 때우기식 대안이라는 비난은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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