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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소속사로 돌아갈 의사 없다” 결국 끝까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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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합의를 거부해 복귀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공식소셜미디어 계정@we_fiftyfifty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에 어트랙트와 조정 의사가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해 어트랙트에 돌아갈 뜻이 없다는 걸 밝혔다.

“멤버와 그 가족들은 어트랙트가 재무회계적으로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복귀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합의를 위해선 만나지 않는다.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할 경우엔 만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어트랙트 측은 멤버들의 복귀를 전제로 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분쟁은 재판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피프티 피프티’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일단 종결됐다.

결국 16일 재판부는 양 측이 진 추가 조정 의사를 논의할 것을 권유했지만 멤버측은 결국 합의를 거절해 강제조정이나 재판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피프티 피프티는 아란(18·리드보컬) 키나(20·메인 래퍼) 새나(19·리더 겸 메인 댄서) 시오(18·메인보컬) 네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 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데뷔 후 4개월 만에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 앨범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00위로 진입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그러나 멤버들은 ‘정산 의무 불이행’, 그’건강 보호 의무 무시’ 이유로 어트랙트를 상대로 지난 6월 19일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던 용역업체인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이 멤버들을 강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 더기버스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이에 어트랙트는 안 대표 등 더기버스 직원 3명을 사기,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한 상태이다.

한편 빌보드 20주 연속 차트인한 최초의 K팝 걸그릅 기록 달성과 함께,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8일 사브리나 카펜터가 함께한 ‘큐피드(Cupid)’가 나온다”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해 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기록

빌보드 (2023년 8월 12일 주간)
📈 Hot 100 - #41 (-12) 20주
📈 Global 200 - #31 (-13) 21주
📈 Global 200 Excl. 미국 - 22위 (-4) 21주

스포티파이
📈 월간 청취자 수: 3130만
📈 데일리 톱송 글로벌 - 29위 (8월 8일, Twin Ver.)
📈주간 톱송 글로벌 - 37위 (-16) 20주 (트윈 Ver.)

(영국) 오피셜 차트 ( 2023년 8월 4일 - 8월 10일)
📈 싱글 차트 Top 100 - 80 위 (-18) 19주

(AU) ARIA 차트 (8월 7일)
📈 싱글 톱 50 - 39위 (- 13) 18주

유튜브 (7월 28일 - 8월 3일)
📈음원 글로벌 차트 16위 (-3) 20주

셀럽들의 옷장
ce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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