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즈포스트 = 민수홍 기자] 199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아이콘 서태지의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가 실황영화로 팬들을 만난다.

CJ CGV는 가수 서태지의 공연 실황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타임: 트래블러’를 다음 달 6일 단독 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타임: 트래블러’는 2017년 9월 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한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실황으로 서태지의 가장 최근 무대로 데뷔 4년차였던 방탄소년단(BTS)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공연 실황에서는 서태지의 명곡이 총망라되어 있고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컴백홈’, ‘교실 이데아’, ‘하여가’ 등 8곡을 포함해 총 20곡의 화려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서태지는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한국 대중음악 가요의 판도를 바꾼 가수로, 한국 힙합과 댄스 음악의 선구자로서 문화 대통령이라 불리운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난 알아요’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이후 ‘하여가’ ‘환상 속의 그대’ ‘교실 이데아’ ‘컴백홈’ ‘발해를 꿈꾸며’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고 1996년 돌연 은퇴했다.
CGV는 서태지 공연 실황 개봉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관람 후 티켓을 인증하면 스페셜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992년 패션 및 서태지 콘셉트 상영회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서태지컴퍼니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seotaijicompany /서태지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