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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6000:1 글로벌 걸그룹 본선 진출자 20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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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간담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드림 아카데미’ 연습생 20명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9시미국 LA 산타모니카 IGA 스튜디오에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프로젝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손잡고 만든 합작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가 주최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경영진들과 한국과 미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180여명 취재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먼저 존 재닉 회장은 “하이브와 당사의 공통점은 아티스트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뛰어난 파트너와 글로벌 걸그룹을 탄생시키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방시혁 의장은 “예전부터 K팝의 방법론에 기반해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인재들을 육성하고, K-팝 스타일의 글로벌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게펜 레코드는 글로벌 역량을 지닌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오랜 꿈을 현실화시키고 공유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넷플릭스와의 협을 통해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 전 세계 190개국에 방송하기로 했다.

간담회 말미 6000대 1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20명 연습생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만 명 가운데 최후의 톱 20에 들었다.

연습생들은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위스, 스웨덴, 슬로바키아, 벨라루스, 호주, 태국, 필리핀 등 12개 지역 출신으로, 연령대는 14세부터 21세까지로 다양하며, 이중 한국 출신 나연, 윤채 등도 이번 프로젝트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오디션은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3개 미션 라운드와 생방송 ‘라이브 피날레’로 구성된다. 연습생들은 매 라운드마다 댄스와 보컬, 팀워크, 콘셉트 등과 관련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

글로벌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습생들의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최종 데뷔조는 11월 18일 생중계되는 라이브 피날레에서 발표되며 향후 글로벌 전역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세 차례 미션과 평가, 탈락 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최종 데뷔조를 뽑는 라이브 피날레는 유튜브, 일본 ABEMA, 위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100여개 숏폼 콘텐츠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며, 2024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이번 오디션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방영이 예정돼 있다.

드림 아카데미 본선 진출 연습생 20명

사진= 하이브 드림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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