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에 개봉한다. 이 영화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다룬다.
1598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7년이 지난 조선. 퇴각하는 왜군을 해상에서 섬멸하기 위해 나선 이순신 장군은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았다. 김윤석은 현장(賢將) 이순신으로서, 전략과 리더십, 인간성을 모두 갖춘 완벽한 장수로 연기한다. 이전 작품에서 최민식과 박해일이 보여준 용장(勇將)과 지장(智將) 이순신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백윤식은 왜장 역으로, 정재영은 명나라 장수 역으로 출연한다. 허준호, 안보현,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도 캐스팅되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김 감독의 이순신 시리즈는 흥행과 평점 모두 높은 작품들이다. ‘명량’은 역대 최다 관객수인 1천761만명을 기록했고, ‘한산: 용의 출현’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72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들에 못지 않은 스펙타클한 전투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