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들이 각자의 솔로 활동을 위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등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특히 리사의 몸값이 1000억원에 달한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YG가 그녀를 잡기 위한 카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1000억이라고? 리사 소름 돋는 몸값, 블랙핑크 완전체 멀어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YG와 멤버들의 개인 계약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한 멤버의 부모는 투자자들과 미팅 중이라는 제보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리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9금 쇼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한 것을 예로 들어 “YG와 재계약이 되었다면 이런 쇼에 출연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사가 태국 기업으로부터 500억원대의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리사의 몸값은 500억원대를 넘어 1000억원대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 멤버에게 100억~200억원 이상 베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YG가 리사를 잡기 위해 내놓을 수 있는 매력적인 카드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은 올해까지만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에 데뷔해 올해 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25일 제니와 지수는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우고 YG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