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만들면서 겪었던 감정과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Jimin’s Production Diary)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11일, 지민이 2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K팝 솔로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던 순간부터 앨범의 컨셉과 의미, 그리고 지민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 의미와 음악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BTS 멤버들의 격려와 조언을 받으며 솔로 앨범을 준비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음악에 담아내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지민은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더 많아졌다. 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는 3월 24일 발매되었으며,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에는 팝,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곡에 지민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였다. 앨범의 프로듀서로는 Pdogg, Ghstloop, Evan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터차트에서는 첫 주 145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97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와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 작업기 다큐멘터리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는 23일 오후 6시 위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지민의 솔로 앨범 제작 과정과 그에 담긴 감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