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에서 천진난만한 봉석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신인 배우 이정하가 반전 매력을 과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정하는 ‘데이즈드’ 11월호에서 웃음 뒤 가려진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에서 그는 노란 장미꽃을 마치 담배처럼 입에 물고는 사연 있는 눈빛을 보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롱코트에 가죽 장갑을 매치해 남성성을 과시하거나 섹시한 남자의 필수 요소인 흰 셔츠를 입기도 했다. 또한 민소매 니트를 입은 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 컷도 눈에 띄었다.

이정하는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무빙’을 통해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작품이 나올 때마다 만족도가 계속 올라가요. 아직도 드라마 속 제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거든요. 사람들이 작품을 재밌게 잘 봤다고 말해 줄 때도 직업 만족도가 더 올라가요. 우주처럼 쭉!”이라며 화보 속 모습과 달리 우리가 알고 있는 천진난만한 이정하의 모습으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하는 차기작 OTT 드라마 ‘원 : 하이스쿨 히어로즈’와 영화 ‘빅토리’를 비롯해 예능 및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