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가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다.
김슬기는 연극 ‘행복을 찾아서’에 출연하여 미술관 도슨트 ‘이은수’ 역을 맡았다고 소속사가 26일 밝혔다.
‘행복을 찾아서’는 삶의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다루는 작품으로, 2019년 초연된 ‘Memory in dream(메모리 인 드림)’을 한국 버전으로 각색한 것이다.
김슬기는 연극 데뷔작인 ‘리턴 투 햄릿’을 비롯하여 ‘앙리할아버지와 나’,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투모로우 모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그 남자의 기억법’, ‘법대로 사랑하라’, ‘광대들: 풍문조작단’, ‘데시벨’, ‘고속도로 가족’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슬기는 현재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 도전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하는 연극 ‘행복을 찾아서’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2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