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의혹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가수 서수진이 2년 8개월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서수진은 25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SOOJIN’을 통해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라는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흰색 의상을 입은 서수진이 흑백 화면 속에서 몽환적인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진의 독보적인 매력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높였다.
서수진의 유튜브 채널은 영상 공개 후 하루 만에 구독자 수가 13.5만 명을 넘겼다. 또한 댓글 창에는 “서수진 사랑해”, “솔로 데뷔 화이팅” 등 그녀의 컴백을 지지하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서수진은 지난 2021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배우 서신애가 피해자로 나와 서수진의 주장과 상반된 입장을 밝히면서 역풍이 커졌다. 결국 서수진은 그룹 탈퇴와 소속사 해지를 거쳐 잠시 자숙하게 됐다.
그러나 서수진은 지난 7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86만 명에 달한다.

서수진은 최근 신생 기획사 BRD 커뮤니케이션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가을 솔로 가수로서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수진의 솔로 컴백은 학폭 논란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수진은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눈 앞에 다시 나타날지, 그리고 ‘블랙 포레스트’라는 프로젝트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서수진 공식 SNS 계정 / 서신애 공식 SNS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