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마담 웹’에서 스파이더 우먼으로 데뷔…마블 팬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 계획이다.

[Fizzpost=최의영 기자]스파이더맨의 여성 버전으로 화제가 된 ‘마담 웹’의 주인공 시드니 스위니가 자신의 마블 데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시드니 스위니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와 ‘화이트 로투스’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25세의 미국 배우다. 그녀는 소니픽쳐스가 제작하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스핀오프 영화 ‘마담 웹’에서 스파이더 우먼으로 변신한다.
스파이더 우먼은 마블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여성 슈퍼히어로로,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시드니 스위니가 연기할 스파이더 우먼은 줄리아 카펜터라는 이름으로, 거미 독과 식물 추출물을 주사받아 스파이더맨과 같은 힘을 얻었다.


시드니 스위니는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마담 웹’에 출연하게 된 과정과 준비 과정을 밝혔다. 그녀는 마블과 소니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열렬한 팬이라면서, 자신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만화책을 읽고 연구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마담 웹’이 일반적인 슈퍼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녀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면서, “이보다 더 흥분될 수 없다”고 표현했다.
‘마담 웹’은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여섯 번째 영화로, SJ 클락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코타 존슨, 엠마 로버츠, 아담 스콧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2024년 2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드니 스위니는 ‘마담 웹’ 외에도 ‘플레이어스’, ‘실버 스타’, ‘나이트 테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는 이미 ‘유포리아’와 ‘화이트 로투스’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최의영 기자 joid1507@sgframing.co.kr
[사진 = 시드니 스위니 공식 SNS 계정 / 소니 픽쳐스 / Fizz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