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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유튜버’ 월급 공개에 의사들이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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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 온라인 모 커뮤니티에 “욕 엄청 먹는 의사 유튜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의사인 여성 유튜버가 자신이 겪은 일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캡처해 소개했다.

문제는 해당 유튜버가 월수입을 공개 하면서 논란이 거세졌다.

미용GP(의사 면허는 있지만 레지던트 수련을 생략한 의사)로 일했다는 유튜버 A씨는 “생각보다 수입이 괜찮더라. 경력직이 아닌 신입이고 피부 미용 레드오션인 강남, 신논현에서 근무했다. 강남은 월급이 적고 일은 힘든 곳이지만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대략 신입 기준 주 5일 근무 때 세후 월 1000만 원 이상 받는다 다만 A씨는 주 4일 근무하며 세후 1000만 원 이하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출근 시간이 늦은 편이라 아침에 할 수 있는 게 아주 많다”라며 “아침에 필라테스 레슨 받고 출근하면 컨디션이 딱 좋다. 쉬는 날이 일주일에 3일이나 돼서 그때 약속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본 동료 의료인들은 “월급 밝히고 다니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같은 의사 욕 그만 먹여라”, “혼자 욕먹으면 되지 왜 동료들까지” 등의 댓글을 해당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의사 엿맥이지말고 관종짓 말아라” 등의 심한 비난의 댓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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