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솔로로써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HOT100에 진입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팝계에 따르면, 제니가 캐나다 스타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미국 배우 겸 가수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함께 부른 HBO 시리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가 30일 자 ‘핫100’에서 100위로 진입했다.

앞서 ‘원 오브 더 걸스’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22~28일)에서 62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5주간 머물렀다.
지난 10월 공개한 스페셜 싱글 ‘You & Me’ 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illboard Bubbling Under Hot 100)’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핫100’에 아쉽게 진입하지는 못했다. (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차트는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위까지를 매긴 순위 차트다. )

또한 “You & Me”는 미국의 최고 판매 튜너를 나열한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6위에 올랐다. Luminate에 따르면 “You & Me”는 데뷔 주 추적 프레임에서 4,348 부를 팔았다.
제니는 이제 Digital Song Sales 차트에 올라간 블랙핑크의 세 번째 멤버가됐다. 리사는 두 개의 솔로 곡인 “Lalisa”와 “Money”가 모두 각각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멤버들 중 로제와 리사도 ‘핫100’에 솔로로서 진입했었다. 로제의 ‘온 더 그라운드'(70위), 리사의 ‘라리사'(84위)와 ‘머니'(90위)다. 블랙핑크 다른 멤버 지수의 ‘꽃(FLOWER)’은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4위에 올랐다.
앞서 제니는 솔로 활동을 위한 별도 회사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OA)’를 설립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