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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새벽에 올라온 국화꽃 그림 故이선균을 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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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세상을 떠난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지드래곤은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얀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선균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이선균과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인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소환조사돼 수사를 받았다.

이후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경찰 조사에 임했으며 간이 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경찰이 마약 사건 관련 참고인 6인을 조사한 뒤에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됐다.

반면 이선균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19시간 동안 3차 조사를 받았다. 나흘 뒤인 27일 그는 서울 성북구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드래곤은 마약 논란 이후 25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퇴치 등을 펼칠 재단 ‘저스피스’(JUSPEACE) 설립을 위해 출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1일 손편지를 통해 “한 해 평균 마약사범이 2만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했지만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재단 설립을 알린 바 있다.

지드래곤은 재단 설립 이후 마약 퇴치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약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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