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훈련소 사진이 입대 17일만에 공개됐다.


28일 육군 훈련소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훈련병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한 ‘RM’과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1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뷔와 RM은 군기가 바짝 든 모습에 뷔는 소대장 훈련병 마크를 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RM은 27연대 3교육대 9중대 4소대 2분대에 뷔는 27연대 3교육대 10중대 1소대 1분대에서 훈련병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있다. 기초군사훈련을 이후 ‘RM’은 육군현역, ‘뷔’는 훈련소 이수 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해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전 ‘뷔’는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 “제가 가는 곳이 기사가 났더라. 아미(팬덤명)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것이다. 제 목표도 있으니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저도 사릴 땐 사릴 줄 안다. 그러니 건강하게 안 다치게 하고 오겠다. 웃으면서 잘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말했다.
수도 서울에서 테러 상황 발생 시 30분 내에 출동하여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는 수도방위사령부 직할 특공대이다.
대테러작전 및 시가지 임무에 특화된 부대이다 보니 하루에 5㎞ 이상을 뛰며 특공무술, 산악 뜀걸음, 레펠 훈련, 공수훈련 등 기초적인 훈련은 물론 각종 심화교육과 특수훈련까지 포함한 강도 높은 훈련을 거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