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5일 정식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 현장을 찾았다.

스타필드 수원은 2016년 스타필드 하남 오픈 이후 코엑스몰, 고양, 안성에 이은 다섯 번째 스타필드로 기존의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한 차원 진화한 MZ세대 중심 ‘스타필드 2.0’을 구현한 최초의 공간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날 현장을 돌며 ” MZ 세대들에게 그동안 한 번도 체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선사함으로써 스타필드 수원이 ‘다섯 번째 스타필드’가 아닌 ‘첫 번째 스타필드 2.0’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세계는 이날 공사 현장을 둘러보는 정 부회장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오버 셔츠를 입고 안전모를 쓴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현장에 입고 나온 오버셔츠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신제품으로, 국내 판매 가격은 310만원이다. 전면 주머니 위쪽에는 ‘디올 1947’이라는 글자가 자수로 들어가 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패션,음악 등 다양한 취미를 공유해왔기에, 명품 브랜드를 입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다. 다만 마감 공사가 한창인 공간에 나가면서 브랜드를 입고 나간 것은 다른 문제라는 시각도 있다.
현장 경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