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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울프오브월스트리트’를 따라하는 ‘승리’의 허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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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는 캄보디아 한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승리 영상이 올라와 화재다.

지난 22일 한 해외 행사에 참석한 승리는 “지드래곤을 데리고 오겠다”며 전 멤버의 이름을 언급하고, 지드래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까지 한다. 영화 ‘울프오브월스트리트’에서 디카프리오를 따라하는듯한 이 영상은 급속도로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 현장에서 승리는 무대에 올라 “내가 지인들에게 캄보디아에 갈 것이라고 했더니 가지 말라고 하더라”며 “위험하지 않냐고, 국가가 잘 살지도 않는데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그 녀석들에게 말할 거다. 엿이나 X 먹으라고”라며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손가락 욕설을 했다. 객석은 환호로 화답했다. “그리고 닥치고 여기 와서 캄보디아가 어떤 나라인지 보라고 할 거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인 캄보디아를 말이다”고 했다.

그리고 “언젠가 지드래곤을 여기에 데리고 오겠다”고 소리쳤고, 이어 승리는 현장에 흘러나온 지디&태양의 히트곡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했다. 이에 사람들은 환호했고 현장 분위기는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반성을 모르는구나”, “지디가 불쌍하기까지 하다” 영화’울프오브월스트리트’ 디카프리오 따라한다는 글을 남겼다.

영화’울프오브월스트리트’는 뉴욕 롱아일랜드의 주식투자자로 1990년대 월스트리트와 투자은행 등에서 대규모 주식 사기 행각을 벌였던 조던 벨포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주인공은 뛰어난 대화 능력과 타고난 판단력을 가지고 있지만, 돈과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인해 비도덕적인 행동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진 그는 빅뱅이라는 그룹의 막내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승츠비'(승리+개츠비)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의 별명이었던 ‘승츠비’처럼 영화 위대한 개츠비 주인공 만큼이나 화려하게 살던 ‘승리’의 ‘삶’은 영화 속 개츠비 처럼 한순간에 추락하기 시작했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성매매),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승리의 9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지난해 초 출소한 승리는 주로 해외에서 근황이 포착되고 있다. 출소 이후 승리는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열애설에 휩싸여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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