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Adidas)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의 이지(Yeezy) 사업 중단 이후, 수익이 회복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운영 이익이 약 7200억으로 거의 두 배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아디다스는 예비 수익 발표에서 2023년에 3850억의 운영 이익을 기록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전년도의 9600억에서 감소한 금액이다. 그러나 CEO 비욘 글덴(Bjorn Gulden)이 이전에 예상한 약1400억의 손실보다 훨씬 나은 성과였다.
아디다스는 2013년 부터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이지(Yeezy) 협업으로 매년 2조 9000억을 벌어드리고 있었지만 2022년 유대인 혐오 논란으로 칸예 웨스트와 결별하게 되었다.
이후 신임CEO 비욘 글덴(Bjorn Gulden)은 2023년 초부터 회사의 회복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아디다스는 1조7000억 가치의 판매되지 않은 이지 슈즈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디다스는 이지 재고의 대부분을 폐기하지 않은 결정으로 인해 예상보다 우수한 4분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대신 남은 제품은 원가로 판매하여 수억 달러를 회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