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콘서트 중 고(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차은우는 2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콘서트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차은우는 15일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ENTITY’(엔티티) 타이틀곡 ‘STAY’(스테이)를 필두로 6개의 수록곡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특히 차은우는 직접 작사한 수록곡 ‘Where am I'(웨얼 엠 아이)를 부르던 중 감정에 북받쳐 노래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WHERE AM I’는 지난 15일 공개된 곡으로, 서정적 피아노 소리가 인상적인 감미로운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의 노래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라는 해석이 나오는 노래다.
그래서인지 차은우는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결국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가 퇴장했다.
“너를 보러 가던 하늘은 맑았어/해조차 뜨지 않길 바랬었지만/다 거짓말 같아 함께한 시간이/눈물 나게 아름다운 꿈처럼/Where am I Where am I/계속 불러도 너는 보이지 않아/So Where am I 멀어지지 마/한 번이라도 안아보고 싶어/다시 만나”라는 가사를 통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스트로 멤버 문빈에 대한 그리움을 전달했다.
은우한테는 늘 행복만 있으면 좋겠어.. pic.twitter.com/ElUCNFK8sV
— 디마유 (@dearmyastro) February 17,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