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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수입 1613억에.. 평생 연금, 매년 2.8억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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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류현진 선수가 8년 170억 원, KBO 역대 최고액으로 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했다.

예상대로 최고 대우를 받은 류현진 선수는 11년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벌어드린 수입이 무려 1억2138만2407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1613억원에 달한다.

다저스에서 7년간 5397만5000달러, 토론토에서 4년간 6740만7407달러를 벌어드렸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다. 지금까지 누적 수입 외에 추가로 받는 메이저리그 연금도 있다. 메이저리그는 선수들의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 제도를 운영하는데 로스터 등록이 최소 43일 이상인 선수에게 45세부터 연금을 준다.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우면 금액이 확 튀는데 45세와 62세로 연금을 지급받는 시점을 택할 수 있다.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워 45세부터 매년 6만 8000달러(약 9700만원)씩 연금을 받게 됐다. 62세부터 받으면 매년 21만5000달러(약 2억8500만원)를 수령할 수 있다. 선수 본인이 사망해도 배우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평생 지급된다.

서비스 타임은 선수가 MLB 현역 로스터에 등록된 기간을 의미하는데, 172일을 채워야 1년을 인정 받는다. 여기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기간도 포함된다.

한국인 선수가 서비스 타임 10년을 달성한 건 박찬호, 추신수에 이어 류현진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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